이스라엘의 인도 유대인 공동체는 문화 센터의 초석을 놓고 Prez Herzog와 PM Netanyahu로부터 칭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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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인도 유대인 공동체는 문화 센터의 초석을 놓고 Prez Herzog와 PM Netanyahu로부터 칭찬을 받았습니다.

Oct 18, 2023

이스라엘 대통령 이삭 헤르조그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곳에 문화 센터의 초석을 놓고 2017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유대 국가를 방문했을 때 약속을 이행한 인도 유대인 공동체를 칭찬했습니다.

이스라엘 네게브 지역의 모샤브(농업 공동체)인 네바팀은 인도 코치니 유대인과 동의어가 되었습니다.

목요일 저녁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수백 명의 인도 유대인 공동체 구성원들이 인도 유대인 문화유산센터의 초석 놓기식을 지켜보기 위해 이곳에 모였습니다.

이 센터는 인도에서 이주한 모든 유대인 공동체의 유산과 풍부한 문화를 보존할 뿐만 아니라 인도-이스라엘 무역 센터의 기지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3에이커의 부지에 걸쳐 펼쳐지는 수백만 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에는 박물관, 컨퍼런스 및 이벤트 홀, 인도 열대 정원이 포함될 것입니다. 첫 번째 건설 단계에서는 300석 규모의 다목적 홀이 완공될 예정입니다.

헤르조그 대통령은 녹화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역 사회에 이 지역이 이스라엘 사회에 기여한 바를 칭찬하며 '이스라엘 모자이크의 일부'라고 말했습니다.

헤르조그는 1984년 이스라엘의 6대 대통령으로 재직하던 당시 같은 모샤브에 있는 코치니 공동체에 고인이 된 아버지가 했던 연설을 회상하면서 그의 아버지가 그 공동체가 건설한 것은 자부심의 문제라고 말했고 40년이 지난 지금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계속해서 이스라엘에 자부심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대통령은 인도를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민주주의 국가'로 묘사하면서 '인도는 국제무대에서도 우리 편에 서 있는 진정한 친구'라고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녹음된 메시지에서 인도 유대인 공동체를 '가장 오래된 두 문명 사이의 살아있는 다리'라고 부르며 2017년 모디 총리가 이스라엘을 방문했을 때 수천 명이 모디 총리를 만나러 왔을 때 있었던 대규모 공동체 행사를 회상했습니다.

그는 결코 잊지 못할 사건이었다고 말했다.

''두 나라의 관계는 계속 성장하고 강화되고 있습니다. 관계의 중요성도 꾸준히 커지고 커졌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이 관계를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바그다디 인도계 유대인 공동체 출신인 아베(Abe)와 마리암 소파어(Mariam Sofaer) 부부가 미국에서 날아왔습니다.

바그다디 출신 아베와 결혼한 마리안은 "우리는 인도가 그곳에서 번영한 유대인들을 관용하고 수용하고 포용하는 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내 남편이 1938년 유럽에서 태어났다면 살아남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그녀는 숨 막히는 목소리로 인도에는 반유대주의가 부족함을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 주재 인도 대사 Sanjeev Singla, 브네이 시몬 지역 협의회 의장, 인도 유대인 문화유산 센터(IJHC) 회장 Nir Zamir, 코치니 문화유산 센터(CHC) 회장 Isaac Avner, Nehemya Shachaf가 축하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마하라슈트라 지역의 베네 이스라엘, 코치니 유대인, 인도 북동부 지역의 브네이 메나셰, 바그다디 등 네 개의 인도 유대인 공동체를 모두 대표하는 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 나라의 독립 75주년을 배경으로 초석을 놓는 단순하지만 감동적인 행사를 목격하는 것은 정말 기뻤습니다."라고 Singla는 PTI에 말했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커뮤니티 노력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기쁨과 공유된 열정에서 뚜렷이 드러났습니다. 2024년 말까지 완공되면 이 강당은 인도 유대인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이스라엘 사회의 모자이크에 대한 그들의 기여를 보여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언론 브리핑에서 주최측은 모디 총리가 이스라엘 방문 당시 지역 사회와의 회의에서 문화유산 센터 설립을 촉구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